일상다반사
열난감자 일상다반사 - 2009년 9월 7일
새벽빛깔이야기
2009. 9. 8. 00:30
- 문지혜는 결혼을 마치고 몰디브로 떠나고 우리 마누라는 산휴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출근했다. 이제 모두 제 자리를 찾아 돌아갔다. 각자 자기 자리에서 열정을 다하길 기대한다.2009-09-07 09:45:03
- 저도 제 아들이 좀 크면 저러고 싶네요~ 부럽습니다.2009-09-07 12:39:38
- 문서보안 및 PC보안교육중 문화이벤트홀2009-09-07 17:11:25
이 글은 열난감자님의 2009년 9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