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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열난감자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11일

  • 남편과 아버지로서의 길과 아들로서의 길은 정말 멀고도 험하다. 결코 한쪽으로 기울어져서는 균형을 깨뜨리는 저글링하는 모습이랄까?2009-07-11 09:30:23
  • 하루 종일 집안에서 뒹굴거려도 풀리지 않는 어깨의 만성피로는 이제 평생 안 없어지는 것일까? 친하게 지내야 하는 건가….(만성피로)2009-07-11 20:05:10

이 글은 열난감자님의 2009년 7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