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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플렉스flex] 지혜란 경험과 반성을 합한 것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열난감자 일상다반사 - 2009년 9월 18일 작징인의 쉽지 않은 길. 눈치.. 그리고 소심함… 옛 열정에 대한 그리움… 변해가는 주변의 선후배를 보며 젖어드는 측은함… 마지막으로 내 자신에 대한 걱정(직장인 소심함 그리움 열정)2009-09-18 18:02:26이 글은 열난감자님의 2009년 9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열난감자 일상다반사 - 2009년 9월 7일 문지혜는 결혼을 마치고 몰디브로 떠나고 우리 마누라는 산휴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출근했다. 이제 모두 제 자리를 찾아 돌아갔다. 각자 자기 자리에서 열정을 다하길 기대한다.(열정. 각자 자리)2009-09-07 09:45:03저도 제 아들이 좀 크면 저러고 싶네요~ 부럽습니다.2009-09-07 12:39:38문서보안 및 PC보안교육중 문화이벤트홀(me2mms me2photo)2009-09-07 17:11:25이 글은 열난감자님의 2009년 9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기본에 충실한 기업문화가 지금도 가능할까? 일본전산 이야기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김성호 (쌤앤파커스, 2009년) 상세보기 내가 원래 이런 책을 별로 안 좋아라한다. 이유는 책을 읽으면서 현실에 대한 직시와 비판보다는 자기채면과 동기부여를 시키는 책은 그 책의 소재상의 참신함이 많이 결여되거나 알고 보면 비슷한 풀이 일색이기 때문이다. 요즘 같은 세계 경제 위기에 대처하는 기업의 올바른 방향을 일본전산이라는 기업의 독특한 기업문화를 통해 하나의 사례로 알려주고 있는 저자는 이 기업의 방향이 대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어쩌면 중소기업의 마인드를 추구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점을 자아내게 된다. 열정과 도전. 집념이라는 3가지 주제도 일본전산이라는 기업이 일본의 장기불황에서도 살아남고 오히려 놀라운 성장이 가능했다는 풀이는 어쩌면 정말 일본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