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안부두에서 외갓집식구들과 물머기탕하고 참게장을 맛나게 먹음 2010-02-27 19:11:28
- 외갓집에 와서 낯설어서 엄청 울던 우리아들 이제야 잠이 들었습니다 2010-02-27 23:01:38
이 글은 새벽빛깔이야기님의 2010년 2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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