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사

열난감자 일상다반사 - 2009년 9월 18일

  • 작징인의 쉽지 않은 길. 눈치.. 그리고 소심함… 옛 열정에 대한 그리움… 변해가는 주변의 선후배를 보며 젖어드는 측은함… 마지막으로 내 자신에 대한 걱정(직장인 소심함 그리움 열정)2009-09-18 18:02:26

이 글은 열난감자님의 2009년 9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