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참 놀면서 가만하게 웃는 우리아들2009-09-19 19:32:06
- 잘 웃는다 내새끼2009-09-19 19:33:07
- 사랑한다 아들아2009-09-19 19:33:52
이 글은 열난감자님의 2009년 9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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