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베델성경공부] 신약 7,8과 "구원과 부활" 7과 구원 죄를 지은 후 이 세상의 특징은 어두움에 쌓여 있게 되었다. 하나님께 반항한 죄로 도덕적, 윤리적, 영적으로 병이 든 상태가 되었다. 이로 인해 삶의 희망이 없고 의미나 목적을 잃어버린 삶을 살게 되었다. 하나님은 이를 위한 대책으로 예수님을 빛으로 보내셨다. 예수님을 빛으로 보내시는 것에 대한 구약의 예언들 절기 : 유월절(1월 14일 저녁) 잔치 : 저녁 안식일 : 금요일 오후 ~ 토요일 오후까지 어두움을 몰아내는 방법 : 빛 어두움을 좋아하는 사람 : 죄인 8과 부활 그리스도는 죽었다. 예수의 죽음(곧, 예수의 부활)을 부인하는 사람들의 학설 - 사체도난설(마태복음 28:10~) - 착각설, 신화설, 기절설 예수님 죽음(부활)의 증거 - 막 15:43~47, 요 19:30~34, 마 27.. 더보기 내 안의 십자가로 거듭나자. 십자가의 도 카테고리 종교 지은이 제씨 펜 루이스 (두란노, 1997년) 상세보기 권사장님이 마지막 신우회 예배 때 신우회원들에게 선물하신 책이다. 권사장님이 이전에 추천하셨던 책들과 마찬가지로 원리에 대한, 즉 우리 신앙의 핵심과 기본에 대한 깊은 연구가 담겨 있는 책이다. 구원이란 무엇인지. 우리가 살아가는 미션과 그 안에서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항상 느껴야 할 영적인 생활에 대해 십자가라는 사건과 의미를 매개체로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주부이자 평신도라는 것이 결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책 전체가 신앙에 대한 형이상학적이고도 관념적인 깊은 사색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된다. 나만 그렇게 느끼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인간이 십자가를 통해 죽음으로 인해 인간으로서의 삶. 즉 혼과 육적인 생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