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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열난감자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17일 책 “뇌, 생각의 출현” 최근에 내가 보는 책 중에 가장 전문적이고 어려운 책임.. 이런 책을 휴가때 CEO들이 본다니 그들은 다 이해하고 보는 것일까? 그것이 궁금할 뿐이다. 와인을 외우는 것처럼 괜히 알지도 못하면서 억지로 보는 행동을 보이는 것이 아닌지…ㅋㅋ(뇌 생각의 출현 책 리뷰)2009-07-17 15:42:31마누라가 엄청 심심한가보다. 이제 슬슬 애보는 것도 요령이 생겼는지 나를 겁나 못 살게 한다. 무서운 마누라…..2009-07-17 15:44:06이뿌지(me2mms me2photo)2009-07-17 22:11:37이 글은 열난감자님의 2009년 7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열난감자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16일 큰 대자를 그리며 자고 있는 문효휘군(me2mms me2photo)2009-07-16 10:52:08부산에는 비가 그렇게 많이 온다는데… 서울은 날씨가 쨍쨍. 우리 나라도 제법 넓은가봐..(날씨)2009-07-16 13:09:01나만 그런가 … 참 어렵고 힘든게 회사에서의 인간관계, 특히 팀장님과의 관계인듯 하다. 인간적으로 이해가 참 안가네…ㅋㅋ(회사상사 인간관계)2009-07-16 14:57:39왜 브랜드컨설팅만 받으면 로고이미지가 더 후져지는지 원…..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구축효과~!(브랜드컨설팅 로고이미지 CI BI 구축효과)2009-07-16 16:08:31이 글은 열난감자님의 2009년 7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열난감자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15일 우유먹고 엄마품에서 잠든 우리아들 문효휘(me2mms me2photo 문효휘 짱구)2009-07-15 21:00:02사무실 내자리 컴퓨터(me2mms me2photo)2009-07-15 21:11:30열심히 밥벌이하는 효휘아범(me2mms me2photo 교보문고 문준환 me2map)2009-07-15 21:13:40임신했을때 아내 이혜숙(me2mms me2photo)2009-07-15 23:57:42이 글은 열난감자님의 2009년 7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열난감자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14일 남자는 아내의 징징거림을 듣고 본분을 느끼나보다. 이틀 연속 비오는 날 아침부터 우리 마나님께서는 애 기저귀 배송지연부터 자기 점 빼야 되는 것까지 나한테 일일이 문자를 날리면서 의견을 구한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ㅎ흑2009-07-14 08:37:46나도 운동 좀 해야 되는데… 늘 숨쉬기 운동 밖에 안 하니 원… 내일은 북한산 우이령길을 가야 된다. 비야 제발 멈추어다오~(힘미투 북한산 우이령길)2009-07-14 08:42:44비가 오는 시원한 초복. 삼계탕을 점심으로 먹어야 하는데… 이 피튀기는 종로 광화문 바닥에서 가능할런지…. 피말리는 눈치 싸움이 흥미진진하다. ㅋㅋ(초복 삼계탕)2009-07-14 11:13:02이 글은 열난감자님의 2009년 7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열난감자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13일 7년간의 skt고객 생활을 마지초 엘지티로 옮겼다. 역시 기업들은 기존회원 방어보다는 신규회원 유치가 더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공짜폰의 끝물을 아이스크림폰 2와 함께 했다. 잘해보자 엘지티 ㅋㅋ(아이스크림폰2 공짜폰 skt lgt)2009-07-13 10:17:22계속 놀다가 오랜만에 일 좀 하려니 집중적 적응 장애가 발생하는 이유는 뭘까? 나이 때문일까?2009-07-13 17:03:09역시 인생은 기대와 실망의 연속이다. 막상 핸드폰을 사니 기대감이 사라져서 인지 별 재미가 없네 ..쯧쯧 마누라랑 애도 없는데 누구랑 저녁을 먹어야 하나… 3분짜장이나 하나 사가지고 집에 가야 하나… 내 참 밥도 없네..ㅋㅋ(인생은 기대와 실망의 연속)2009-07-13 19:09:49이 글은 열.. 더보기
열난감자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13일 비가 오는데 만성피로는 등에 붙어있고… 아들이랑 마누라가 눈에 밟혀서 상계동은 가야 하는데 비는 겁나 오고… 죽겠네.. 장모님은 밥차려주는 거 신경쓰이니 오지 말라는 눈치인데.. ㅋㅋㅋ2009-07-12 13:25:27역시 나의 힘은 가족이다. 나의 마누라 이혜숙과 나의 아들 문효휘가 내 힘의 원천이라 내 책임감의 원동력이야~ 우리 한번 잘 살아보자꾸나~ 화이팅~!(가족의 힘)2009-07-12 21:53:08너무나 힘든 지난 주였다. 새로운 한 주 시작해볼까? 이번주 회사 일이 많다. 잘 해야지.. 정신 똑바로 차려라… 문준환 화이팅~!2009-07-13 00:26:13이 글은 열난감자님의 2009년 7월 12일에서 2009년 7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열난감자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11일 남편과 아버지로서의 길과 아들로서의 길은 정말 멀고도 험하다. 결코 한쪽으로 기울어져서는 균형을 깨뜨리는 저글링하는 모습이랄까?2009-07-11 09:30:23하루 종일 집안에서 뒹굴거려도 풀리지 않는 어깨의 만성피로는 이제 평생 안 없어지는 것일까? 친하게 지내야 하는 건가….(만성피로)2009-07-11 20:05:10이 글은 열난감자님의 2009년 7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열난감자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10일 머리 속은 20대, 머리카락은 40대인 애 아버지… 우리 애기 어여 자라서 아빠랑 야구보러 가야지.ㅋㅋ(자기소개 me2map)2009-07-10 16:31:29이 글은 열난감자님의 2009년 7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그냥도 가나? ㅋㅋㅋ 더보기
열난감자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10일 어제는 겁네 비가 퍼붓더니 오늘은 아침부터 쨍쨍.. 완전 동남아날씨야. 동남아 해외여행은 이제 메리트가 없네 ㅋㅋ(날씨)2009-07-10 08:25:22사람 일은 한치 앞으로 알 수 없다. 그래서 항상 현재시점에 나에게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2009-07-10 10:07:57이 글은 열난감자님의 2009년 7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